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준겸이형-김태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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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0.04 | 조회수 | 8 |
나는 할머니와 전국 노래자랑에 갔다오는 중이었다 그런데 전화 한 통 이 왔다.그건 바로 우리 아빠엿다.나는 아빠가 한 애기를 듣고 충격을 먹었다.무슨 내용이었냐면 준겸이형이 네네치킨 알바를 가던 도중 파란색 트럭이 깜빡이를 안 켜고 가니까 준겸이형이 '직진으로 가는 건 가 보다' 라고 생각 하고 옆으로 피해서 갔는데 갑자기 그 트럭이 준겸이형 쪽으로 꺾어서 준겸이형이 오른손을 트럭에 박고 중심을 잡았다. 그래도 중심을 잡아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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