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밤-함가은-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09.27 조회수 5
첨부파일
밤.hwp (16KB) (다운횟수:0)

함가은

할머니 산소에 갔다 길을 걷고 있는데 밤나무를 봤다. 아빠한테 따달라고 했다 근데 아빠가 나무가 너무 높아서 못할 것 같다라고 하셨다. 근데 아빠가 긴 나뭇가지를 가지고 와서 밤나무에 던졌다 그랬더니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바사사 바사사 소리가 났다 그러더니 뚝 뚝 떨어졌다 밤송이 색은 초록색 이였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이건 생으로 먹는거야 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양쪽발로 밤송이를 밟고 부비부비 했는데 밤이 까졌다 그래서 아빠에게 밤2개를 주고 칼로 까달라고 했다 정말 맜있었다1

이전글 글쓰기-★★★
다음글 가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