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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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함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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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09.27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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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함가은 할머니 산소에 갔다 길을 걷고 있는데 밤나무를 봤다. 아빠한테 따달라고 했다 근데 아빠가 나무가 너무 높아서 못할 것 같다라고 하셨다. 근데 아빠가 긴 나뭇가지를 가지고 와서 밤나무에 던졌다 그랬더니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바사사 바사사 소리가 났다 그러더니 뚝 뚝 떨어졌다 밤송이 색은 초록색 이였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이건 생으로 먹는거야 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양쪽발로 밤송이를 밟고 부비부비 했는데 밤이 까졌다 그래서 아빠에게 밤2개를 주고 칼로 까달라고 했다 정말 맜있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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