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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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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09.07 | 조회수 | 12 |
감기 여미애 난 지난주부터 감기에 걸렸다. 처음엔 증상이 약해서 금왕에 있는 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었다. 하지만 약을 먹어도 더 심해지자 오늘 청주에 있는 큰 종합병원에 갔다. 난 접수하는 동안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접수가 완료된 후 난 이비인후과에 갔다. 먼저 오른쪽에 있는 검사실(?)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검사실에서 또 다시 검사를 받았다. 근데 넘나 아팠다. 아빠가 내시경 검사를 받는 동안 난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다. 좀 복잡했지만 무사히 마치고 끝났다. 근데 문을 보니 방사선(몸에 해로움)이 나오는 곳이라고 돼 있었다. 아빠까지 검사가 끝난 후 난 학교로 갔다. 난 모두 영어하고 있었을 때 난 그때 왔다. 지금 생각한 것인데 학교를 안 가면 심심해서 가는 게 나한테는 알맞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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