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김지성
오늘 도토리시장에서 하몬니카와우쿠렐레로 연주한는 날이다
나는 설레였다
'잘할을있을까'
그때바로 공연이 시작했다
곡은 개똥벌레와내나이가어때서였다
공연은무사이 끝났다
설레였지만 재미있고신났다
(201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