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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요.
서로의 글쓰기: 애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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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19 |
애슐리 (이름:이서로) 오늘은 토요일 이다. 오늘 엄마가 갑작이 내가 좋아하는 애슐리에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신이나서 펄쩍펄쩍 뛰었다 그리고 동생도 신났다. 난 크리미 시즌을 무척 기대 했다 그런데 운좋게 크리미 시즌 ^-^ 거기에 히든 레몬크림 이있다 무지 꿀맛이다. 그리고 가끔 맨살 치킨이거기 나오는대 칠리 소스를 뿌리면 더 맛나다. 그리고 엄마가 게임을시켜주셔서 게임에 정신이 팔려 배부른대 무의식 적으로 계속먹어 배탈났고 동생이 놀이터에서놀때 난 벤치에 누워서 쉬었지만 내가 생각 하기론 무척 신나는 날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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